충남·대전교육감, 교육부장관 면담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3(화) 14:21

▲충남‧대전교육감, 교육부장관 면담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 현안 논의… 교육자치 보장 강조
[스쿨iTV]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 분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두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교육계가 논의에 참여해 기준과 원칙을 정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정과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인사 기준 마련,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통합 실무를 전담할 ‘실무준비단’ 인력 확보 등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교육청 자체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 방식 등의 현행 유지를 건의하고, 교육부가 중심이 돼 일관된 입장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
양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교육체계와 학생들의 미래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부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의 질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행정통합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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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 두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교육계가 논의에 참여해 기준과 원칙을 정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정과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인사 기준 마련,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통합 실무를 전담할 ‘실무준비단’ 인력 확보 등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교육청 자체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 방식 등의 현행 유지를 건의하고, 교육부가 중심이 돼 일관된 입장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
양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교육체계와 학생들의 미래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부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의 질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행정통합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