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유럽서 ‘AI·디지털 교육 혁신’ 해법 찾는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6(금) 14:50

▲경남교육청 청사 전경
유공 교원·교육전문직 132명, 영국·독일·핀란드 등 3개 권역 국외 연수
세계 최대 교육기술 박람회 참관…미래형 교실 모델 구상
세계 최대 교육기술 박람회 참관…미래형 교실 모델 구상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의 해법을 찾기 위해 유럽 주요 교육 현장을 찾는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디지털 교육 혁신 유공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2명이 참여하는 ‘유럽 주요 교육 현장 국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교사와 관리자 ▲AI·디지털 직무연수 강사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교사 및 지원단 활동 교원 ▲메타버스·AI·SW·융합 교육과 지능형 과학실 업무 담당자 등 디지털 교육 혁신 성과를 보유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성과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갖춘 인력 위주로 선발했다.
연수단은 ▲영국 ▲독일·오스트리아 ▲핀란드·에스토니아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현지 학교와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디지털 전환 교육 사례와 학교·지방정부·민간 기업 간 협력 구조를 살펴본다. 이와 함께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과 미래형 교실 운영 모델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박종훈 교육감이 동행하는 영국 연수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기술 박람회인 ‘영국교육기술박람회(BETT UK) 2026’를 참관해 최신 디지털 학습 도구와 혁신 교육 플랫폼, AI 기반 교육 서비스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경남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 교육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디지털 교육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연수 종료 후에는 2월 중 사후 보고회를 열어 연수 성과와 우수 사례를 도내 전체 교원과 공유한다. 지역별·학교급별 확산 체계를 마련해 개인 경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럽의 우수 교육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 학교가 미래형 디지털 교육 체제로 전환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 연수와 디지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디지털 교육 혁신 유공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2명이 참여하는 ‘유럽 주요 교육 현장 국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교사와 관리자 ▲AI·디지털 직무연수 강사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교사 및 지원단 활동 교원 ▲메타버스·AI·SW·융합 교육과 지능형 과학실 업무 담당자 등 디지털 교육 혁신 성과를 보유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성과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갖춘 인력 위주로 선발했다.
연수단은 ▲영국 ▲독일·오스트리아 ▲핀란드·에스토니아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현지 학교와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디지털 전환 교육 사례와 학교·지방정부·민간 기업 간 협력 구조를 살펴본다. 이와 함께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과 미래형 교실 운영 모델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박종훈 교육감이 동행하는 영국 연수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기술 박람회인 ‘영국교육기술박람회(BETT UK) 2026’를 참관해 최신 디지털 학습 도구와 혁신 교육 플랫폼, AI 기반 교육 서비스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경남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 교육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디지털 교육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연수 종료 후에는 2월 중 사후 보고회를 열어 연수 성과와 우수 사례를 도내 전체 교원과 공유한다. 지역별·학교급별 확산 체계를 마련해 개인 경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럽의 우수 교육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 학교가 미래형 디지털 교육 체제로 전환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 연수와 디지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