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솔빛학교,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 튼다 [부산교육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7(토) 06:09

▲ 부산솔빛학교 조감도
3월 이전 개교…장애 학생 맞춤 첨단 교육환경 갖춰
[스쿨iTV] 부산솔빛학교(정신·지체 장애인 공립 특수학교)가 사상공단 시대를 마치고 백양산 자락으로 이전한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03년 9월 개교한 부산솔빛학교가 오는 3월 사상구 괘법동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기존 삼락동 부근 공장의 소음과 유해 요인 등으로 제한됐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장애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적합한 학습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이전 계획을 준비해 2020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이후 부지 무단 점유 문제 등 우여곡절을 해결하고 신축 공사를 마쳤다.
새 교사는 부지 19,108㎡에 지하 1층~지상 5층 4개동, 36학급 규모로 지어졌다.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첨단 시설을 갖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특수교육이 가능하다.
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학교와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이전 개교 지원 T/F’를 운영하며, 이전 일정과 교육과정, 학생 안전, 시설 사용 준비 등을 사전 점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 준비해온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립과 사회 통합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특수교육 거점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은 기존 삼락동 부근 공장의 소음과 유해 요인 등으로 제한됐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장애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적합한 학습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이전 계획을 준비해 2020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이후 부지 무단 점유 문제 등 우여곡절을 해결하고 신축 공사를 마쳤다.
새 교사는 부지 19,108㎡에 지하 1층~지상 5층 4개동, 36학급 규모로 지어졌다.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첨단 시설을 갖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특수교육이 가능하다.
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학교와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이전 개교 지원 T/F’를 운영하며, 이전 일정과 교육과정, 학생 안전, 시설 사용 준비 등을 사전 점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 준비해온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립과 사회 통합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특수교육 거점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