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구축 총력”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2(목) 15:44

기록원 개원·동부권 안전체험관 건립 등 7대 행정 혁신 과제 제시
지역 맞춤형 학교 육성·학교 시설 전문 관리로 현장 지원 강화
지역 맞춤형 학교 육성·학교 시설 전문 관리로 현장 지원 강화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경남교육청은 2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기록원 개원과 학생안전체험교육 인프라 확충,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7대 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을 오는 6월 창원시 북면 (구)창북중학교 부지에 개원한다. 총사업비 190억 7천만 원이 투입되는 기록원은 30년 이상 중요 교육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한편, 교육 역사를 공유하는 학습·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적정규모학교 육성도 본격화한다. 경남교육청은 일방적인 학교 폐지를 지양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학교 통폐합과 남녀공학 전환, 통합학교 운영 등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 창원 봉림중·진해중·진해여중 등 8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3개 학교의 통폐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금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교육원은 현재 공정률 42%를 보이고 있으며,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김해·양산 등 학생 밀집 지역의 안전체험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을 추진하고,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을 2026년 하반기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급여 지급의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학교 시설 관리 체계도 개선된다. 2026년부터 연면적 1만㎡ 이상 학교 290곳을 대상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업체 위탁 선임을 추진해 법정 의무 이행과 시설 안전을 강화한다.
아울러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현재까지 58개 학교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학생 수 추이 등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재영 경남교육청 행정국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2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기록원 개원과 학생안전체험교육 인프라 확충,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7대 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을 오는 6월 창원시 북면 (구)창북중학교 부지에 개원한다. 총사업비 190억 7천만 원이 투입되는 기록원은 30년 이상 중요 교육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한편, 교육 역사를 공유하는 학습·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적정규모학교 육성도 본격화한다. 경남교육청은 일방적인 학교 폐지를 지양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학교 통폐합과 남녀공학 전환, 통합학교 운영 등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 창원 봉림중·진해중·진해여중 등 8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3개 학교의 통폐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금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교육원은 현재 공정률 42%를 보이고 있으며,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김해·양산 등 학생 밀집 지역의 안전체험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을 추진하고,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을 2026년 하반기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급여 지급의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학교 시설 관리 체계도 개선된다. 2026년부터 연면적 1만㎡ 이상 학교 290곳을 대상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업체 위탁 선임을 추진해 법정 의무 이행과 시설 안전을 강화한다.
아울러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현재까지 58개 학교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학생 수 추이 등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재영 경남교육청 행정국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