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데이터·현장 중심 ‘2026 학교 안전 대전환’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3(금) 14:50

학생안전 자가진단 전면 도입… 신종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안전관리 종합 계획’을 확정하고,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계획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 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 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 정책 방향에 맞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학교 안전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및 훈련 운영 ▲모두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안전사고 예방 강화 ▲피해 회복 강화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도 정비했다. 교육청 주관으로 대응하는 시설물 재난·화재·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3개 유형과, 관계 기관 협조가 필요한 풍수해·한파, 지진, 식품안전, 범죄예방, 지반침하 등 5개 유형에 대해 맞춤형 대응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세 가지 변화가 반영됐다. 먼저 지난해 14개였던 예방 실천 과제를 12개로 재구조화해 유사·중복 업무를 통합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단순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학생안전 자가진단(SSA)’을 전면 도입해 진단 결과를 학교 안전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 학생안전 자가진단은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안전과 안전 인식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최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재난 협조 유형을 기존 19개에서 5개로 정비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땅꺼짐(싱크홀)과 사회 문제로 부상한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대한 대응책을 신설해 학교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양미 경남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종합 계획은 데이터에 기반해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둔 계획”이라며 “각급 기관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실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새 학기 시작 전까지 빈틈없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종합 계획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 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 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 정책 방향에 맞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학교 안전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및 훈련 운영 ▲모두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안전사고 예방 강화 ▲피해 회복 강화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도 정비했다. 교육청 주관으로 대응하는 시설물 재난·화재·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3개 유형과, 관계 기관 협조가 필요한 풍수해·한파, 지진, 식품안전, 범죄예방, 지반침하 등 5개 유형에 대해 맞춤형 대응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세 가지 변화가 반영됐다. 먼저 지난해 14개였던 예방 실천 과제를 12개로 재구조화해 유사·중복 업무를 통합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단순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학생안전 자가진단(SSA)’을 전면 도입해 진단 결과를 학교 안전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 학생안전 자가진단은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안전과 안전 인식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최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재난 협조 유형을 기존 19개에서 5개로 정비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땅꺼짐(싱크홀)과 사회 문제로 부상한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대한 대응책을 신설해 학교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양미 경남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종합 계획은 데이터에 기반해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둔 계획”이라며 “각급 기관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실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새 학기 시작 전까지 빈틈없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