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울유치원,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수상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1. 26(월) 14:49

▲여울유치원 전경 및 중정
안전·친환경 설계 높은 평가…21일 서울 코엑스서 시상식
[스쿨iTV]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 여울유치원이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울유치원이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설계와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적극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은 교육부와 관계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우수성, 공간 구성의 창의성, 안전성, 친환경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여울유치원은 지난해 3월 에코델타시티 내 공립 단설 1호 유치원으로 개원했으며, 현재 17학급에 270여 명의 원아가 재원 중이다. 유아 중심·안전 중심 교육환경을 구현한 공간 설계가 부산교육청의 미래형 유아교육 공간 정책 방향과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내와 외부 놀이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이동 동선 전반에 안전 요소를 반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여울유치원을 포함한 최우수 3교와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통해 부산 유아교육 환경과 공공교육 인프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권말순 여울유치원 원장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놀이·배움이 공존하는 교육 방향에 맞춰 함께 성장하는 여울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울유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유아교육 시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서 향후 유아교육 공간 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울유치원이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설계와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적극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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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모습(교육부 이주희 대학지원관이 부산교육청 박기용 주무관에게 시상) |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은 교육부와 관계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우수성, 공간 구성의 창의성, 안전성, 친환경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여울유치원은 지난해 3월 에코델타시티 내 공립 단설 1호 유치원으로 개원했으며, 현재 17학급에 270여 명의 원아가 재원 중이다. 유아 중심·안전 중심 교육환경을 구현한 공간 설계가 부산교육청의 미래형 유아교육 공간 정책 방향과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내와 외부 놀이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이동 동선 전반에 안전 요소를 반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여울유치원을 포함한 최우수 3교와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통해 부산 유아교육 환경과 공공교육 인프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권말순 여울유치원 원장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놀이·배움이 공존하는 교육 방향에 맞춰 함께 성장하는 여울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울유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유아교육 시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서 향후 유아교육 공간 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