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월드비전 교육기부금 1억5천만원 전달받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7(화) 16:21

▲기부금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이현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박종열 월드비전 교육전문위원.
위기아동 지원·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활용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7일 오후 교육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현)로부터 총 1억5천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먼저 갑작스러운 주거·생계·의료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위기아동 지원사업에 7천만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소득층 가정 학생 가운데 정신과 검사와 치료,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도 8천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예산은 정신과 병·의원 검사비와 진료·치료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월드비전의 지속적인 기부와 협력은 부산지역 위기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며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장과 김석준 교육감, 박종열 월드비전 교육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먼저 갑작스러운 주거·생계·의료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위기아동 지원사업에 7천만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소득층 가정 학생 가운데 정신과 검사와 치료,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도 8천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예산은 정신과 병·의원 검사비와 진료·치료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월드비전의 지속적인 기부와 협력은 부산지역 위기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며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장과 김석준 교육감, 박종열 월드비전 교육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