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새해 첫 행보 ‘현장 소통’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8(수) 10:39

▲김석준 부산교육감, 기관방문 현장 모습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순회…학생맞춤통합지원 등 핵심 과제 점검
[스쿨iTV]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도서관을 방문하는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연초 인사 차원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교육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놓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지원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책적 관심이 부족했던 중학교 학력 신장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사업들이 학생 학습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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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도서관을 방문하는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연초 인사 차원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교육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놓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지원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책적 관심이 부족했던 중학교 학력 신장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사업들이 학생 학습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