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통학로 안전에 3년간 236억 투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04(수) 16:50

올해만 58억 원 투입…학교 안팎 통학로 전면 개선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속도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속도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부지까지 활용하며 전면적인 개선에 나섰다. 최근 3년간 236억 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도 58억 원을 들여 학교 안팎 통학로 정비와 교통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교육청 소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병행해 개선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2023년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8개 학교에 16억 원을 투입해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포장과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누구나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직접 등록할 수 있는 ‘통학안전지도시스템(등굣길안심e)’을 운영해 접수된 민원을 현장 확인 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통학안전지킴이 312명을 등·하교 시간대에 배치하고, 녹색어머니회 활동 지원 등 스쿨존 교통지도 인력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135억 원,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6억 원,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 사업 57억 원 등 총 236억 원을 투입했다. 이와 별도로 부산시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비 135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8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해당 예산을 활용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방호울타리 확충,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추진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어떤 교육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교육청 소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병행해 개선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2023년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8개 학교에 16억 원을 투입해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포장과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누구나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직접 등록할 수 있는 ‘통학안전지도시스템(등굣길안심e)’을 운영해 접수된 민원을 현장 확인 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통학안전지킴이 312명을 등·하교 시간대에 배치하고, 녹색어머니회 활동 지원 등 스쿨존 교통지도 인력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135억 원,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6억 원,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 사업 57억 원 등 총 236억 원을 투입했다. 이와 별도로 부산시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비 135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8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해당 예산을 활용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방호울타리 확충,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추진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어떤 교육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