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발표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2. 08(일) 10:13

▲2026학년도 학교급식기본계획 발표 사진
3식 학교 조리 인력 기준 완화·식품비 인상…안전·영양 관리 강화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 건강 증진과 급식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핵심으로 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기숙형 학교 등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 완화다. 교육청은 급식 인원 구간별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기존보다 10명씩 낮춰 현장의 인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비 단가도 인상된다. 급격한 물가 상승을 반영해 전년 대비 120원을 올려 구간별 3,140원에서 5,610원까지 적용한다. 아울러 조리실 환기 시설 개선과 전기식 조리기구 확대 등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 식생활 교육도 강화한다. 월 2회 ‘채식급식(다채롭데이)’ 운영을 권장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백리밥상’ 교육 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와 함께 학생 수 2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공동 급식으로 전환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소규모 사립유치원에는 거점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난 6일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급식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통 식문화 체험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종섭 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기숙형 학교 등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 완화다. 교육청은 급식 인원 구간별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기존보다 10명씩 낮춰 현장의 인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비 단가도 인상된다. 급격한 물가 상승을 반영해 전년 대비 120원을 올려 구간별 3,140원에서 5,610원까지 적용한다. 아울러 조리실 환기 시설 개선과 전기식 조리기구 확대 등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 식생활 교육도 강화한다. 월 2회 ‘채식급식(다채롭데이)’ 운영을 권장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백리밥상’ 교육 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와 함께 학생 수 2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공동 급식으로 전환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소규모 사립유치원에는 거점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난 6일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급식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통 식문화 체험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종섭 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