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시설사업비 1771억 편성…645억 상반기 조기 집행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2. 11(수) 10:38

신설 학교·교육환경 개선에 36% 조기 투입…연말 집행률 74% 목표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총 1771억 원 규모의 시설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36%인 645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11일 ‘2026년도 시설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여건 조성과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최종 집행률 74%(1309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신·증설에 779억 원이 투입된다. 다목적체육관 및 학생기숙사 증축,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등에 258억 원,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에 167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신설 학교도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가칭)아라월평초중·서부중·제주미래산업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가칭)오등봉초는 2028년 3월, (가칭)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아라월평초중은 공정률 15%, 서부중은 4%를 보이고 있으며, 오등봉초는 설계 95% 단계다. 제주미래산업고는 설계를 마쳤고, 제주영지학교 교사동 증축은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가칭)제주특수교육연구원 등 교육 지원 시설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교육환경 개선에 461억 원, 학교급식 환기설비 등 환경 개선에 51억 원, 안전점검 및 내진보강에 55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도교육청은 조기 발주 시스템을 운영하고 학교 측과 사전 협의를 강화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의해 수업과 학사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상반기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11일 ‘2026년도 시설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여건 조성과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최종 집행률 74%(1309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신·증설에 779억 원이 투입된다. 다목적체육관 및 학생기숙사 증축,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등에 258억 원,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에 167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신설 학교도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가칭)아라월평초중·서부중·제주미래산업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가칭)오등봉초는 2028년 3월, (가칭)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아라월평초중은 공정률 15%, 서부중은 4%를 보이고 있으며, 오등봉초는 설계 95% 단계다. 제주미래산업고는 설계를 마쳤고, 제주영지학교 교사동 증축은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가칭)제주특수교육연구원 등 교육 지원 시설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교육환경 개선에 461억 원, 학교급식 환기설비 등 환경 개선에 51억 원, 안전점검 및 내진보강에 55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도교육청은 조기 발주 시스템을 운영하고 학교 측과 사전 협의를 강화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의해 수업과 학사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상반기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