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 새학기 앞두고 통학로 안전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2(목) 09:54

▲통학로 점검 모습 사진
배화학교·신연초·대연중 등 3개교 방문…개학 전 위험요소 신속 개선
[스쿨iTV]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1일 오후 수영구 부산배화학교와 남구 신연초, 대연중학교 등 3개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학교 주변 공사로 안전 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제 이동 동선을 따라 걸으며 보행자 방호울타리와 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사 현장 인접 구간의 보행 공간 확보 여부와 차량 통행 분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 개선을 주문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개학 전까지 신속히 보완·조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 사업비 28억 원을 지원하고, 통학환경 개선사업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또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에 16억 원을 편성하고, 통학 여건이 열악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에는 통학안전지킴이를 배치하는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1일 오후 수영구 부산배화학교와 남구 신연초, 대연중학교 등 3개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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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검에는 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학교 주변 공사로 안전 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제 이동 동선을 따라 걸으며 보행자 방호울타리와 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사 현장 인접 구간의 보행 공간 확보 여부와 차량 통행 분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 개선을 주문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개학 전까지 신속히 보완·조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 사업비 28억 원을 지원하고, 통학환경 개선사업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또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에 16억 원을 편성하고, 통학 여건이 열악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에는 통학안전지킴이를 배치하는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