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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김지혜 교육장, 서귀포 6개 초등학교 방학 현장점검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2. 13(금)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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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급식·돌봄 공백 없다”…체육관 신축·돌봄교실 운영상황 집중 점검
[스쿨iTV]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과 함께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6개교를 방문해 방학 중 교육시설 구축과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에도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 및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흥산초와 토산초의 체육관 신축 예정 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효돈초 마을체육관 운영 실태를 살폈다. 학생들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서귀서초에서는 방학 중 유치원 급식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위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서귀중앙초와 서호초 돌봄교실을 방문해서는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피고,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현장에서 힘쓰는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급식·돌봄·시설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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