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델학교 첫 회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9(목) 15:53

일반·특수교사 협력교수 정착 추진… “장애·비장애 함께 배우는 학교 구현”
[스쿨iTV] 경남교육청이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 안착에 본격 나섰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를 열고 경남형 통합교육 추진 방향과 협력교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차별 없이 또래와 함께 교육받는 체제를 말한다. 학생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맞춘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모델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력교수의 역할 분담과 수업 설계, 학교 구성원 간 소통 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에 의견을 모았다.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델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특수교육의 비전이자 목표”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중심 통합교육지원단 기능 강화 ▲통합교육 연구학교 2개교 및 중점학교 5개교 운영 ▲통합유치원 1개원 운영 ▲협력교수 지원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를 열고 경남형 통합교육 추진 방향과 협력교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차별 없이 또래와 함께 교육받는 체제를 말한다. 학생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맞춘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모델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력교수의 역할 분담과 수업 설계, 학교 구성원 간 소통 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에 의견을 모았다.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델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특수교육의 비전이자 목표”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중심 통합교육지원단 기능 강화 ▲통합교육 연구학교 2개교 및 중점학교 5개교 운영 ▲통합유치원 1개원 운영 ▲협력교수 지원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