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특수교사 행정 부담 줄이고 학생 지원은 강화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2. 20(금) 09:54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수립…현장 맞춤 지원 확대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0일 이번 운영계획이 특수교사가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특수교육대상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행정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립 특수학교에 행정실무원을 배치해 교사의 행정 업무를 분담하고, 특수학급 과밀 해소를 위한 2인 담임제를 지속 운영한다. 업무 절차 안내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강화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이수 기준도 정비한다. 개별화교육계획(IEP) 송부 절차를 체계화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보다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했다.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관련한 서류 및 보고 체계도 정비했다. 신규·재선정과 선정 영역 변경 서류를 구분하고 학적 변동 보고 사유를 세분화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디지털훈련센터에서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운영계획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교사의 부담은 덜고 학생 지원은 더욱 두텁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일 이번 운영계획이 특수교사가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특수교육대상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행정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립 특수학교에 행정실무원을 배치해 교사의 행정 업무를 분담하고, 특수학급 과밀 해소를 위한 2인 담임제를 지속 운영한다. 업무 절차 안내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강화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이수 기준도 정비한다. 개별화교육계획(IEP) 송부 절차를 체계화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보다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했다.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관련한 서류 및 보고 체계도 정비했다. 신규·재선정과 선정 영역 변경 서류를 구분하고 학적 변동 보고 사유를 세분화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디지털훈련센터에서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운영계획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교사의 부담은 덜고 학생 지원은 더욱 두텁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