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두 자녀 이상 가정 신입생에 30만 원 지원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2. 22(일) 11:38

다자녀 지원카드 바우처 지급… 2026학년도 초·중·고·특수학교 6만6천여 명 대상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초·중·고 및 특수학교 신입생 가운데 두 자녀 이상 가정의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저출생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도내 두 자녀 이상 가구의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1인당 3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약 6만6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기존에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셋째 자녀부터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두 자녀 이상 가정의 첫째 자녀까지 확대했다.
지원금은 농협은행과 협약을 통해 발급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다자녀 지원카드’에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희망자는 3월 입학 예정 학교에 지원신청서와 다자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후 농협은행 누리집이나 영업점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바우처 포인트는 경남지역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문구점과 서점, 신발·가방·의류 판매점, 안경점 등에서 학용품과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제한된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입학 시기에 지출이 집중되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두 자녀 이상 가구의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1인당 3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약 6만6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기존에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셋째 자녀부터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두 자녀 이상 가정의 첫째 자녀까지 확대했다.
지원금은 농협은행과 협약을 통해 발급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다자녀 지원카드’에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희망자는 3월 입학 예정 학교에 지원신청서와 다자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후 농협은행 누리집이나 영업점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바우처 포인트는 경남지역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문구점과 서점, 신발·가방·의류 판매점, 안경점 등에서 학용품과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제한된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입학 시기에 지출이 집중되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