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예방부터 치료·사후관리까지 ‘마음건강 3단계 안전망’ 구축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2. 23(월) 09:54

2026학년도 통합지원 기본계획 수립… 학생·교직원·보호자 맞춤형 지원 강화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3단계 통합지원 체계로 관리한다.
도교육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마음건강 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기반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 조기 발견, 치료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획은 △마음건강 예방 강화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 △제주형 마음건강 안전망 확립 등 3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마음건강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예방 단계에서는 모든 학생의 사회정서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구성원의 마음건강 문해력 교육을 활성화한다. 조기 발견 체계도 강화해 위기 학생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 대상 상담역량 강화 연수와 맞춤형 심리검사 기반 자가진단도 확대한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마음성장학교’ 운영, 보호자 대상 마음건강 교육, 학생 건강증진 예방교육 강화, 위(Wee) 프로젝트 운영 내실화,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 운영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치료 및 회복 단계에서는 병원형 위(Wee)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교직원 심리지원과 교육활동봉사자 운영을 확대한다. 정신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는 학생에 대해서는 출석 인정 대체 학습을 강화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한다.
사후관리 및 지역 연계 측면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자연체험 기반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해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회복 지원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공동체 모두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마음건강 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기반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 조기 발견, 치료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획은 △마음건강 예방 강화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 △제주형 마음건강 안전망 확립 등 3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마음건강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예방 단계에서는 모든 학생의 사회정서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구성원의 마음건강 문해력 교육을 활성화한다. 조기 발견 체계도 강화해 위기 학생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 대상 상담역량 강화 연수와 맞춤형 심리검사 기반 자가진단도 확대한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마음성장학교’ 운영, 보호자 대상 마음건강 교육, 학생 건강증진 예방교육 강화, 위(Wee) 프로젝트 운영 내실화,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 운영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치료 및 회복 단계에서는 병원형 위(Wee)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교직원 심리지원과 교육활동봉사자 운영을 확대한다. 정신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는 학생에 대해서는 출석 인정 대체 학습을 강화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한다.
사후관리 및 지역 연계 측면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자연체험 기반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해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회복 지원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공동체 모두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