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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현장 맞춤형 지원’ 본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4(화)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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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700명 대상 연수…3단계 안전망 중심 책임지도 실행력 강화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대한 담당 교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단위학교 책임지도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서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중심으로 단위학교 지원사업의 구체적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책임지도 계획 수립과 실행 전략, 예산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도 다룬다. 아울러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학력개발원은 ‘부산 기초학력은 일취월장한다’를 슬로건으로 ▲일대일 맞춤형·다각적 진단 체제 구축 ▲취지와 특성에 맞는 3단계 통합 안전망 강화 ▲학습결손 예방·해소를 통한 성장 지원 ▲장기적·적극적 지원 기반 조성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단위학교에서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이 탄탄히 다져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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