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6년 학교숲 가꾸기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2. 24(화) 10:54

▲2025 학교숲 가꾸기 지원사업 심사현장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학교숲…제주교육청, 5개교에 1억5천만원 지원
유휴공간 활용 ‘열린 녹색공간’ 조성…선정 학교 12월까지 완료
유휴공간 활용 ‘열린 녹색공간’ 조성…선정 학교 12월까지 완료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2026년 학교숲 가꾸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4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최종 5개교를 선정, 학교당 3000만 원씩 총 1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투리땅이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숲으로 조성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조경을 넘어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모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5월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학교를 확정한다. 선정 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오는 12월까지 학교숲 조성을 완료해야 한다.
형평성을 고려해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에 선정됐거나, 지방자치단체 등 타 기관의 유사 시설사업과 중복되는 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 사업에서 ‘지속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학교 구성원의 참여 의지, 교육과정과의 연계 가능성, 조성 이후의 구체적인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 심사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완료 후에도 3년간 6개월 단위로 유지관리 점검을 실시해 학교숲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5년 공모에 선정된 북촌초등학교는 운동장 남쪽 야외학습장과 비탈면을 활용해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 학생들의 자연 친화적 학습공간이자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작은학교 활성화와 마을 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숲은 단순한 조경 시설을 넘어 아이들의 쉼과 배움,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학교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을 통해 남광초, 표선초, 애월고 등 여러 학교에서 숲길과 명상숲, 생태학습공간 등이 조성되며 교육환경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24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최종 5개교를 선정, 학교당 3000만 원씩 총 1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투리땅이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숲으로 조성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조경을 넘어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모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5월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학교를 확정한다. 선정 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오는 12월까지 학교숲 조성을 완료해야 한다.
형평성을 고려해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에 선정됐거나, 지방자치단체 등 타 기관의 유사 시설사업과 중복되는 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 사업에서 ‘지속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학교 구성원의 참여 의지, 교육과정과의 연계 가능성, 조성 이후의 구체적인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 심사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완료 후에도 3년간 6개월 단위로 유지관리 점검을 실시해 학교숲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5년 공모에 선정된 북촌초등학교는 운동장 남쪽 야외학습장과 비탈면을 활용해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 학생들의 자연 친화적 학습공간이자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작은학교 활성화와 마을 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숲은 단순한 조경 시설을 넘어 아이들의 쉼과 배움,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학교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을 통해 남광초, 표선초, 애월고 등 여러 학교에서 숲길과 명상숲, 생태학습공간 등이 조성되며 교육환경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