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학교안전경찰관제’ 확대… 학교폭력 예방 안전망 강화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2. 27(금) 10:26

제주도교육청·제주자치경찰단 협력 운영… 만족도 85% 넘어
연내 2명 추가 배치 추진, 인건비도 공동 부담
연내 2명 추가 배치 추진, 인건비도 공동 부담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이 학교폭력과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경찰관제’ 확대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25일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에서 운영 학교 관계자와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안전경찰관제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안전경찰관제는 도교육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이 전국 최초로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자치경찰이 학교에 상주하며 안전관리와 학교폭력·범죄 예방교육,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담하는 제도다.
학교별로 1명씩 배치되는 학교안전경찰관은 제복을 착용하고 상주 근무하며 등·하교 교통지도, 취약 구역 순찰, 학교폭력 사안 조사 참여, 불법 촬영 점검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지원한다.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라는 점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현황과 생활지도 수요를 반영해 2024년 고등학교 3개교에 시범 배치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한림고 ▲함덕고 ▲서귀포산과고 ▲제주고 ▲한림공고 ▲성산고 등 6개교로 확대했다. 현재 도청과 협의해 연내 학교안전경찰관 2명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교육행정협의회 합의를 통해 올해부터 인건비를 도청과 교육청이 공동 부담하기로 하면서 사업의 안정성도 높아졌다. 도교육청은 올해 관련 예산 2억8,880만 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실시한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활동 만족도 85.12%, 지속 운영 필요성 93.76%, 확대 필요성 87.47%로 나타나 현장 평가도 긍정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안전경찰관제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예방에 방점을 둔 혁신적 안전체계”라며 “자치경찰과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5일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에서 운영 학교 관계자와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안전경찰관제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안전경찰관제는 도교육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이 전국 최초로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자치경찰이 학교에 상주하며 안전관리와 학교폭력·범죄 예방교육,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담하는 제도다.
학교별로 1명씩 배치되는 학교안전경찰관은 제복을 착용하고 상주 근무하며 등·하교 교통지도, 취약 구역 순찰, 학교폭력 사안 조사 참여, 불법 촬영 점검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지원한다.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라는 점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현황과 생활지도 수요를 반영해 2024년 고등학교 3개교에 시범 배치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한림고 ▲함덕고 ▲서귀포산과고 ▲제주고 ▲한림공고 ▲성산고 등 6개교로 확대했다. 현재 도청과 협의해 연내 학교안전경찰관 2명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교육행정협의회 합의를 통해 올해부터 인건비를 도청과 교육청이 공동 부담하기로 하면서 사업의 안정성도 높아졌다. 도교육청은 올해 관련 예산 2억8,880만 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실시한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활동 만족도 85.12%, 지속 운영 필요성 93.76%, 확대 필요성 87.47%로 나타나 현장 평가도 긍정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안전경찰관제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예방에 방점을 둔 혁신적 안전체계”라며 “자치경찰과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