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총력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3. 02(월) 09:27

자체 강사단 전국 첫 양성…찾아가는 맞춤 교육·캠페인 전방위 전개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딥페이크와 온라인 그루밍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에 본격 나섰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사진 조작 범죄인 딥페이크와 온라인상에서 친밀감을 형성해 범죄로 이어지는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함에 따라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무심코 범죄에 노출되거나 가해 행위에 연루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목표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홍보 캠페인, 교육 동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체 강사단’을 양성했다. 강사단은 전담 태스크포스(TF)가 개발한 표준 강의안을 활용해 오는 4월부터 도내 희망 학교를 방문,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현장 홍보, 교내 방송 미니 특강, 예방 영상 상영 등 캠페인도 병행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그루밍 예방 영상을 자체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누리집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 담당자 교육도 강화한다.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실제 피해 사례, 대응 절차 등을 공유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민주적 가치와 규범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성범죄는 아이들의 삶과 존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사진 조작 범죄인 딥페이크와 온라인상에서 친밀감을 형성해 범죄로 이어지는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함에 따라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무심코 범죄에 노출되거나 가해 행위에 연루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목표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홍보 캠페인, 교육 동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체 강사단’을 양성했다. 강사단은 전담 태스크포스(TF)가 개발한 표준 강의안을 활용해 오는 4월부터 도내 희망 학교를 방문,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현장 홍보, 교내 방송 미니 특강, 예방 영상 상영 등 캠페인도 병행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그루밍 예방 영상을 자체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누리집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 담당자 교육도 강화한다.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실제 피해 사례, 대응 절차 등을 공유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민주적 가치와 규범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성범죄는 아이들의 삶과 존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