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물품 공유장터 ‘같이쓰장 부산교육’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4(수) 11:12

▲교육청 홈페이지 ‘같이쓰장’ 화면
미사용 물품 온라인 공유…예산 절감·학교 간 나눔문화 확산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내 유휴 물품을 공유하는 온라인 장터 ‘같이쓰장 부산교육’을 3월부터 운영한다. 공공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교육재정을 절감하고 학교 간 협력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같이쓰장 부산교육’은 각급 기관과 학교가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미사용 물품 정보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해당 물품이 필요한 학교로 관리전환을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어도 정보 공유 부족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폐기하거나 장기간 방치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교육청은 별도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 등록→정보 확인(매칭)→협의·합의→행정 처리’로 절차를 간소화하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 명칭은 교육청 직원 대상 사전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같이 쓰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교육가족이 함께 물품을 활용하는 공유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같이쓰장은 단순한 게시판이 아니라 예산을 지키고 학교 간 협력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불필요한 구매를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이쓰장 부산교육’은 각급 기관과 학교가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미사용 물품 정보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해당 물품이 필요한 학교로 관리전환을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어도 정보 공유 부족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폐기하거나 장기간 방치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교육청은 별도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 등록→정보 확인(매칭)→협의·합의→행정 처리’로 절차를 간소화하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 명칭은 교육청 직원 대상 사전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같이 쓰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교육가족이 함께 물품을 활용하는 공유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같이쓰장은 단순한 게시판이 아니라 예산을 지키고 학교 간 협력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불필요한 구매를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