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올해부터 3년간 특수학급 84학급 단계적 확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9(월) 10:36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에 선제 대응…올해 39학급 신·증설로 과밀 해소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8학급씩, 총 84학급의 특수학급을 단계적으로 신·증설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당초 계획을 넘어 39학급을 신·증설해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
이번 조치로 2026학년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총 736학급으로 늘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해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올해만 10학급을 신·증설하며 고교 단계 특수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사립학교 특수학급도 확대됐다. 2025학년도 14학급이던 사립학교 특수학급은 2026학년도 19학급으로 증가해, 사립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사립고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 학생 배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특수학급 설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진학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예고제’를 시행해, 특수학급 신·증설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특수학급 신·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계획에 따른 확충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특수학급 증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여건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2026학년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총 736학급으로 늘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해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올해만 10학급을 신·증설하며 고교 단계 특수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사립학교 특수학급도 확대됐다. 2025학년도 14학급이던 사립학교 특수학급은 2026학년도 19학급으로 증가해, 사립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사립고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 학생 배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특수학급 설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진학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예고제’를 시행해, 특수학급 신·증설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특수학급 신·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계획에 따른 확충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특수학급 증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여건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