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 성찰 프로그램 ‘새로, 봄’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9(월) 14:57

3월부터 ‘학교봉사’ 조치 학생–교원 1대1 연결… 처벌 중심서 회복·성장 중심으로 전환
[스쿨iTV] 경남교육청이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의 행동 성찰과 관계 회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새로, 봄’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교원지위법」에 따라 ‘학교에서의 봉사’ 조치를 받은 학생들이 단순한 처벌 이행을 넘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로, 봄’은 기존의 형식적인 봉사활동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잘못을 인식하고 피해 교원과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이름에는 자신과 행동을 새롭게 돌아보고, 상대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며,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담당 교원과 학생을 1대1로 연결해 운영한다.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회복적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하며 공감과 경험을 통한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책임을 인식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교육청은 이러한 변화가 피해 교원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돼 정상적인 교육활동 복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운영한다. 각 학교는 필요할 경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이나 운영 전반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필우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이 교육력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새로, 봄’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관계성이 향상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원지위법」에 따라 ‘학교에서의 봉사’ 조치를 받은 학생들이 단순한 처벌 이행을 넘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로, 봄’은 기존의 형식적인 봉사활동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잘못을 인식하고 피해 교원과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이름에는 자신과 행동을 새롭게 돌아보고, 상대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며,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담당 교원과 학생을 1대1로 연결해 운영한다.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회복적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하며 공감과 경험을 통한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책임을 인식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교육청은 이러한 변화가 피해 교원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돼 정상적인 교육활동 복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운영한다. 각 학교는 필요할 경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이나 운영 전반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필우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이 교육력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새로, 봄’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관계성이 향상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