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중학교 배정 방식 개선 의견 수렴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9(월) 15:03

2027학년도부터 ‘60% 희망추첨·40% 근거리 배정’ 혼합 방식
24일 공청회 열어 학부모·교직원 의견 수렴
24일 공청회 열어 학부모·교직원 의견 수렴
[스쿨iTV]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027학년도부터 중학교 입학 배정 방식을 학생 희망과 통학 여건을 함께 반영하는 혼합형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새 배정 방식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 학교군 내 무작위 추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선택권과 근거리 배정 원칙을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다. 전체 정원의 60%는 학생이 희망한 학교를 기준으로 추첨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실제 거주지와 통학 여건을 고려해 배정한다.
그동안 울산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은 학교군 내 4순위 희망학교를 기준으로 신입생 정원 전체를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학생이 집과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돼 통학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근거리 학교 배정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울산교육청은 개선안 마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 차례 사전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 당일에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검토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원활한 진학을 돕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한 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새 배정 방식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 학교군 내 무작위 추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선택권과 근거리 배정 원칙을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다. 전체 정원의 60%는 학생이 희망한 학교를 기준으로 추첨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실제 거주지와 통학 여건을 고려해 배정한다.
그동안 울산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은 학교군 내 4순위 희망학교를 기준으로 신입생 정원 전체를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학생이 집과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돼 통학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근거리 학교 배정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울산교육청은 개선안 마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 차례 사전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 당일에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검토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원활한 진학을 돕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한 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