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1명 양육 코칭 상담전문가 위촉…1대1 프로그램 운영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3. 10(화) 11:09

양육 스트레스 줄이고, 부모·자녀 관계 회복 지원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10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보호자를 지원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5일 본청 회의실에서 올해 프로그램을 담당할 상담전문가 21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활동하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기질 이해를 돕고, 훈육과 공감의 균형을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양육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지지 ▲부모와 자녀 관계 회복 ▲감정 코칭과 의사소통 기술 향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담 또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긴급·응급 심리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보호자, 자해·자살 시도 학생 보호자, 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결과 코칭이 필요한 보호자 등이다. 신청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위(Wee)클래스 또는 담임교사를 통해 가능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회 검토와 도교육청 정서회복과 접수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학생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호자 상담과 코칭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상담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과거 양육 코칭 건수는 ▲2022년 141건 ▲2023년 175건 ▲2024년 158건 ▲2025년 108건으로 집계됐다. 상담전문가 수는 2022년 7명에서 2026년 21명으로 늘었으며, 사업비는 올해 1억 2680만원으로 책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호자의 이해와 성장이 곧 학생의 마음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도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5일 본청 회의실에서 올해 프로그램을 담당할 상담전문가 21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활동하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기질 이해를 돕고, 훈육과 공감의 균형을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양육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지지 ▲부모와 자녀 관계 회복 ▲감정 코칭과 의사소통 기술 향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담 또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긴급·응급 심리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보호자, 자해·자살 시도 학생 보호자, 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결과 코칭이 필요한 보호자 등이다. 신청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위(Wee)클래스 또는 담임교사를 통해 가능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회 검토와 도교육청 정서회복과 접수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학생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호자 상담과 코칭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상담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과거 양육 코칭 건수는 ▲2022년 141건 ▲2023년 175건 ▲2024년 158건 ▲2025년 108건으로 집계됐다. 상담전문가 수는 2022년 7명에서 2026년 21명으로 늘었으며, 사업비는 올해 1억 2680만원으로 책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호자의 이해와 성장이 곧 학생의 마음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도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