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지역 돌봄 16곳으로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2(목) 09:31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 모습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작은도서관에 첫 문…민·관 협력 돌봄 모델 운영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협력한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확대하며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가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 돌봄 모델이다. 특히 아파트 내 유휴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돌봄 공간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개소식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아파트 센터장, 입주민 대표, 학부모와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기장, 정관, 명지 등 10곳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1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한 곳은 지역아동센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모델로 추진된다.
이는 지역아동센터가 보유한 돌봄 인프라와 학교 중심 돌봄 정책을 연계해 지역 돌봄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우리 동네 자람터’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늘봄학교를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 마을 돌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가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 돌봄 모델이다. 특히 아파트 내 유휴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돌봄 공간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개소식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아파트 센터장, 입주민 대표, 학부모와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기장, 정관, 명지 등 10곳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1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한 곳은 지역아동센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모델로 추진된다.
이는 지역아동센터가 보유한 돌봄 인프라와 학교 중심 돌봄 정책을 연계해 지역 돌봄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우리 동네 자람터’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늘봄학교를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 마을 돌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