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사교육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3(금) 13:52

▲사교육비 경감 위한 ‘충남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논산·계룡 운영…공교육 중심 학습 지원으로 교육격차 완화 기대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논산과 계룡에 ‘EBS 충남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논산 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 계룡 센터는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 설치됐다. 현재 중학생 4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고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개방된다.
센터에서는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지도, 학습 코칭, 학습 공간 지원 등이 제공돼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충남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청양 지역에도 센터를 추가 개소해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 계룡 센터는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 설치됐다. 현재 중학생 4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고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개방된다.
센터에서는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지도, 학습 코칭, 학습 공간 지원 등이 제공돼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충남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청양 지역에도 센터를 추가 개소해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