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부산교육청, 유치원 60곳에 ‘안심 실내 놀이 환경’ 조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7(화) 09:35
가가
▲지난해 조성된 유치원 안심 놀이 환경 사진
신체·예술·독서 공간 구축…놀이 중심 유아교육 강화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중심 유아교육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부산지역 공·사립유치원 60곳에 ‘안심 실내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안심(실내)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곳과 사립유치원 50곳 등 모두 60곳이다.

교육청은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실내 놀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공간은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위한 신체놀이 공간 ▲감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예술·문화 체험 공간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독서 공간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3년간 108개 유치원에 환경 개선을 완료했으며, 올해 60곳이 추가되면 모두 168개 유치원의 놀이 환경이 개선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고 놀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질 높은 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아들이 흥미와 관심에 따라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치원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울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