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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예술드림거점학교’ 11교 선정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17(화)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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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본격 추진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 운영학교 11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예술드림거점학교는 단위학교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주변 학교와 지역사회 예술교육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학생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창의적인 예술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선정은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3교 등 총 11개교가 선정됐으며, 당초 8교 예정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해 규모를 확대했다.

선정 학교는 음악(국악 1교, 양악 4교, 합창 1교), 미술(2교), 극(1교), 융합(2교) 등 다양한 예술 분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운영 예산은 250만~350만 원으로 차등 지원되며, 예술 활동 중심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연계 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풍성하게 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창의적인 예술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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