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모든 학교 석면 제거 완료…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3. 26(목) 16:21

교육부 계획보다 2년 앞당겨 189개 공립학교 100% 석면 교체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석면 없는 안전한 학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던 것보다 2년 앞당겨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공립학교 189개교(414,163㎡)의 석면을 100% 제거하고 친환경 불연 자재로 교체했다. 국립학교 3개교(6,396.58㎡)는 2020년 제주대학교에서 철거를 완료했다.
과거 학교 건축물에 사용된 백석면 텍스, 화장실 칸막이, 시멘트 성형판 등은 모두 해체·제거됐다. 이번 교체로 유해 물질 제거뿐 아니라 화재 안전성도 강화됐다.
사립유치원 8개교(4,276㎡)도 교육부 사업과 별도로 3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달 석면 철거를 완료했다.
도교육청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집중 공사 체계와 연차별 예산 편성으로 사업 속도를 높였으며, 유치원 관계자, 석면 전문가, 시민단체, 학부모로 구성된 ‘석면 모니터단’을 운영해 공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철거 후에는 강화된 정밀 청소와 공기질 측정을 실시하고, 결과와 공사 전후 사진을 학교 누리집에 공개했다.
마지막 대상 학교인 백록초등학교는 석면 철거와 공기질 측정을 마치고 마감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달 중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변광필 제주도교육청 학교시설과장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속도로 석면 없는 학교를 구현한 것은 학생 건강권 보호를 위한 강한 의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던 것보다 2년 앞당겨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공립학교 189개교(414,163㎡)의 석면을 100% 제거하고 친환경 불연 자재로 교체했다. 국립학교 3개교(6,396.58㎡)는 2020년 제주대학교에서 철거를 완료했다.
과거 학교 건축물에 사용된 백석면 텍스, 화장실 칸막이, 시멘트 성형판 등은 모두 해체·제거됐다. 이번 교체로 유해 물질 제거뿐 아니라 화재 안전성도 강화됐다.
사립유치원 8개교(4,276㎡)도 교육부 사업과 별도로 3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달 석면 철거를 완료했다.
도교육청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집중 공사 체계와 연차별 예산 편성으로 사업 속도를 높였으며, 유치원 관계자, 석면 전문가, 시민단체, 학부모로 구성된 ‘석면 모니터단’을 운영해 공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철거 후에는 강화된 정밀 청소와 공기질 측정을 실시하고, 결과와 공사 전후 사진을 학교 누리집에 공개했다.
마지막 대상 학교인 백록초등학교는 석면 철거와 공기질 측정을 마치고 마감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달 중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변광필 제주도교육청 학교시설과장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속도로 석면 없는 학교를 구현한 것은 학생 건강권 보호를 위한 강한 의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