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26(목) 19:59

조선해양플랜트·전력반도체 인재 양성…기업 채용까지 연계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에 본격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특성화고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경남공업고, 금샘고 등이 참여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학교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졸업 후 지역 정주까지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 협력을 강화해왔다. 올해 공모에는 경남공업고(조선해양플랜트), 금샘고(전력반도체) 등 2개교가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맡고,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산업 수요 분석과 취업처 발굴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인 HJ중공업과 아이큐랩은 졸업생 채용을 약속했으며, 국립한국해양대와 동의대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과 진학 경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관광·마이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성화고 경쟁력을 높여 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특성화고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경남공업고, 금샘고 등이 참여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학교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졸업 후 지역 정주까지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 협력을 강화해왔다. 올해 공모에는 경남공업고(조선해양플랜트), 금샘고(전력반도체) 등 2개교가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맡고,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산업 수요 분석과 취업처 발굴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인 HJ중공업과 아이큐랩은 졸업생 채용을 약속했으며, 국립한국해양대와 동의대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과 진학 경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관광·마이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성화고 경쟁력을 높여 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