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전국 첫 범용 AI 튜터 ‘BeAT’ 도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30(월) 08:41

4월부터 고교생·교사 7만 명 대상…수업 혁신·맞춤형 학습 지원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사와 학생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부산교육 AI 튜터 BeAT(비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BeAT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개 학급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약 7만 명의 교사와 학생이 활용하게 된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를 돕는 ‘보조교사’, 학생에게는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튜터’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기능은 ▲수업GPT ▲개인GPT ▲AI 에이전트 ▲커스텀 AI 등 4가지다.
수업GPT는 교사가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생성해 신뢰도 높은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개인GPT는 자료 요약과 문제 생성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인다. AI 에이전트는 교과별 맞춤형 학습 도우미 제작을 지원하며, 커스텀 AI는 실시간 통번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학습을 돕는다.
기술적으로는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적용해 부정확한 정보 생성 가능성을 낮췄다. AI가 교사가 업로드한 자료 범위 내에서만 답변을 생성하고 출처를 명시하도록 설계돼,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기반 인프라를 적용하고 교육디지털원패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데이터 암호화와 이상행위 탐지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31일 오후 3시 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교사 연수와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BeAT 도입으로 교사는 수업 설계에 집중하고 학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학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BeAT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개 학급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약 7만 명의 교사와 학생이 활용하게 된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를 돕는 ‘보조교사’, 학생에게는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튜터’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기능은 ▲수업GPT ▲개인GPT ▲AI 에이전트 ▲커스텀 AI 등 4가지다.
수업GPT는 교사가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생성해 신뢰도 높은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개인GPT는 자료 요약과 문제 생성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인다. AI 에이전트는 교과별 맞춤형 학습 도우미 제작을 지원하며, 커스텀 AI는 실시간 통번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학습을 돕는다.
기술적으로는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적용해 부정확한 정보 생성 가능성을 낮췄다. AI가 교사가 업로드한 자료 범위 내에서만 답변을 생성하고 출처를 명시하도록 설계돼,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기반 인프라를 적용하고 교육디지털원패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데이터 암호화와 이상행위 탐지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31일 오후 3시 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교사 연수와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BeAT 도입으로 교사는 수업 설계에 집중하고 학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학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