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유치원·초등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31(화) 11:58

유아 학습 연속성 강화…안정적 성장·발달 지원 목표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를 줄이고 배움의 연속성을 높이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2026학년도부터 부산시 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학습 경험이 체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20개 시범 유치원에서 시작해 지난해 92개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3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및 관계자 45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이음교육 운영 방향과 유형별 추진 방법,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 안착을 위해 부산교육청은 맞춤형 컨설팅과 교원 네트워크 운영, 유치원·초등 교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이음교육 한마당’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공모형’과 유치원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본형’으로 나뉜다. 공모형에는 유치원 100개와 초등학교 97개교가 참여해 공동 교육활동, 상호 기관 방문, 교원 협의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진행한다. 기본형은 유치원 교육과정에 학교생활 주제 반영, 또래·환경 변화 적응 경험 제공, 학습 습관 형성 지원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 간 연속성을 유지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으로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보다 탄탄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가 배움의 흐름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학습 경험이 체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20개 시범 유치원에서 시작해 지난해 92개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3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및 관계자 45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이음교육 운영 방향과 유형별 추진 방법,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 안착을 위해 부산교육청은 맞춤형 컨설팅과 교원 네트워크 운영, 유치원·초등 교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이음교육 한마당’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공모형’과 유치원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본형’으로 나뉜다. 공모형에는 유치원 100개와 초등학교 97개교가 참여해 공동 교육활동, 상호 기관 방문, 교원 협의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진행한다. 기본형은 유치원 교육과정에 학교생활 주제 반영, 또래·환경 변화 적응 경험 제공, 학습 습관 형성 지원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 간 연속성을 유지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으로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보다 탄탄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가 배움의 흐름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