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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배움자리’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1(수)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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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 사업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대상 연수…현장 중심 교육역량 강화
[스쿨iTV]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내실화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3월 3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대면으로, 4월 2일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의 여건과 사업 특성을 반영해 교원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문해력 교육 이해 ▲기후·생태전환교육 이해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해력과 기후·생태전환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배움자리는 유보통합 기반 구축과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태환경교육 강화 등 충남교육청의 주요 정책과도 연계해 추진됐다.

충남교육청은 현장 사례 공유와 교원 간 협력적 학습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배움자리는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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