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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중등 영재교육원, 28학급 입학식 개최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4. 05(일)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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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 위한 20주 탐구·융합 교육 시작
[스쿨iTV]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026학년도 초·중등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열고 학생 28학급의 20주 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초등 과정은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디지털 융합 4개 영역, 중등 과정은 수학, 과학, 발명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공통 교육과정 수업, 학부모 공개수업, 연구성과물 발표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과 탐구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인문학 특강과 지도력 캠프 등 인성 함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강북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입학식을 열었으며,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업은 염포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강남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달 28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입학식을 진행했으며, 수업은 동평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열린다.

두 교육지원청은 입학식에서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 소장은 급격한 기술 변화 속 창의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지닌 가능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와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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