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데이터기반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4. 08(수) 10:13

공공데이터 품질·활용 모두 높은 점수…디지털 교육행정 성과 입증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교육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제주도교육청은 8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 개방과 분석·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제주교육청은 정보 관리체계 구축과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을 정보 기반으로 지원하고, 도민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총점 91.44점을 기록해 전년도(83.50점)보다 7.94점 상승했다. 특히 분석·활용 부문에서 52점 만점 중 47.31점을, 관리체계 부문에서는 8점 만점을 받아 강점을 보였다. 교육 수요자의 관심과 정책 요구를 반영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행정의 과학화를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총점 88.89점으로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데이터 정확성과 최신성을 평가하는 품질 영역에서 45점 만점 중 44.87점을 기록하며 높은 신뢰도를 입증했다.
현재 제주교육청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학교 현황, 도서관, 평생학습 강좌, 학교 개방시설 등 50종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데이터 종류 확대와 품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공공데이터 행정 전략을 수립하고, 정책 환류 기능 강화와 공무원 정보 문해력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챔피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발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데이터 개방, 학사정보 적기 공개, 품질 인증 체계 구축 등 관리 수준도 높일 방침이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고품질 교육 공공데이터 제공을 지속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8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 개방과 분석·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제주교육청은 정보 관리체계 구축과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을 정보 기반으로 지원하고, 도민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총점 91.44점을 기록해 전년도(83.50점)보다 7.94점 상승했다. 특히 분석·활용 부문에서 52점 만점 중 47.31점을, 관리체계 부문에서는 8점 만점을 받아 강점을 보였다. 교육 수요자의 관심과 정책 요구를 반영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행정의 과학화를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총점 88.89점으로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데이터 정확성과 최신성을 평가하는 품질 영역에서 45점 만점 중 44.87점을 기록하며 높은 신뢰도를 입증했다.
현재 제주교육청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학교 현황, 도서관, 평생학습 강좌, 학교 개방시설 등 50종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데이터 종류 확대와 품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공공데이터 행정 전략을 수립하고, 정책 환류 기능 강화와 공무원 정보 문해력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챔피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발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데이터 개방, 학사정보 적기 공개, 품질 인증 체계 구축 등 관리 수준도 높일 방침이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고품질 교육 공공데이터 제공을 지속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