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항공우주고, ‘미래관·융합관’ 개관…항공우주 인재 양성 박차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4. 08(수) 10:17

▲한림항공우주고 항공우주 특화 실습 인프라 ‘미래관·융합관’ 개관식 개최
126억 투입 첨단 실습 인프라 구축…클린룸·열진공 시험장비 등 산업현장 수준 교육환경 마련
[스쿨iTV]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가 항공우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첨단 실습시설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지난 7일 교내에서 ‘미래관·융합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과 연계해 제주 지역 미래 전략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도청 우주모빌리티과, 도의회 관계자,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등 산업·연구기관 관계자와 동창회,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산·학·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미래관은 총사업비 126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조성됐으며, 밀링가공실과 선반가공실, 기계요소설계실 등을 갖춰 초정밀 가공 중심의 기초 공정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항공우주 분야 기초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기존 시설을 개선해 마련된 융합관은 실제 산업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실습 공간이다. 위성 부품 조립이 가능한 클린룸과 다목적 강의·탐구 공간, 성과 전시 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미세먼지 제어가 가능한 클린룸과 열·진공 시험 장비를 활용한 부품 시험·검증 실습이 가능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측은 미래관에서 기초 기술을 습득한 뒤 융합관에서 첨단 실습을 수행하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통해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개관은 제주 교육이 항공우주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라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승 교장은 “미래관과 융합관은 이론을 넘어 실습 중심 교육을 구현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지난 7일 교내에서 ‘미래관·융합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과 연계해 제주 지역 미래 전략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도청 우주모빌리티과, 도의회 관계자,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등 산업·연구기관 관계자와 동창회,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산·학·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미래관은 총사업비 126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조성됐으며, 밀링가공실과 선반가공실, 기계요소설계실 등을 갖춰 초정밀 가공 중심의 기초 공정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항공우주 분야 기초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기존 시설을 개선해 마련된 융합관은 실제 산업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실습 공간이다. 위성 부품 조립이 가능한 클린룸과 다목적 강의·탐구 공간, 성과 전시 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미세먼지 제어가 가능한 클린룸과 열·진공 시험 장비를 활용한 부품 시험·검증 실습이 가능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측은 미래관에서 기초 기술을 습득한 뒤 융합관에서 첨단 실습을 수행하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통해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개관은 제주 교육이 항공우주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라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승 교장은 “미래관과 융합관은 이론을 넘어 실습 중심 교육을 구현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