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미래형 학교 공간재구조화 본격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1(토) 04:26

▲밀주초 내외부 개방형 도서관에서 자유로운 휴식, 독서 모습
학령인구 반영해 규모 최적화…‘교육과정-공간 활용 인증제’ 도입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노후 학교 시설을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2026년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해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의 후속 정책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계획에서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공간 규모 조정과 교육과정 연계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학령인구 반영 사업 규모 확정 △사전 기획 내실화 △완공 학교 성과 확산 등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학교 선정 단계부터 향후 학생 수 변화를 반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단계별로 규모를 재검토해 재정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에는 별도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교육 환경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335개 학교에 총 7,465억 원을 투입했다. 이는 도내 전체 학교의 약 35%에 해당한다. 조성된 공간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교과 융합형 교육 등 다양한 미래형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완공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공간 활용 인증제’를 도입해 공간과 교육활동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우수 사례 확산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도움자료’를 제작·배포했다. 자료에는 단계별 사업 절차를 구체적으로 담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교육 환경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해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의 후속 정책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계획에서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공간 규모 조정과 교육과정 연계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학령인구 반영 사업 규모 확정 △사전 기획 내실화 △완공 학교 성과 확산 등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학교 선정 단계부터 향후 학생 수 변화를 반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단계별로 규모를 재검토해 재정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에는 별도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교육 환경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335개 학교에 총 7,465억 원을 투입했다. 이는 도내 전체 학교의 약 35%에 해당한다. 조성된 공간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교과 융합형 교육 등 다양한 미래형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완공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공간 활용 인증제’를 도입해 공간과 교육활동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우수 사례 확산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도움자료’를 제작·배포했다. 자료에는 단계별 사업 절차를 구체적으로 담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교육 환경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