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인공지능 교육의 핵심은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4. 13(월) 15:07

2026 인공지능 교육 종합 계획 마련…인간다움 갖춘 인재 양성 추진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3일 생성형 AI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사고력 저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인간다움을 갖추고 AI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AI 윤리와 소양 교육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주 지역의 자연·문화·역사를 활용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학교급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오는 9월 보급할 예정이다.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9곳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AI를 연계해 공감 능력과 감수성을 기르고, 팩트체크 교육 및 사이버폭력·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도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중점학교 11곳과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곳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AI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제주과학고등학교의 AI 특화 교육과정과 내년 개교 예정인 제주미래고등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교원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단계별 연수를 통해 교사의 AI 이해도와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해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도내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와 ‘지능형 수학체험실’을 구축하고, 디지털 보조교사를 배치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의 핵심 키워드를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으로 설정하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초등학교에서는 AI를 경험하고 구별하는 기초 감각을, 중학교에서는 결과를 이해하고 질문하는 비판적 사고를, 고등학교에서는 선택에 책임지는 활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기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AI 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13일 생성형 AI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사고력 저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인간다움을 갖추고 AI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AI 윤리와 소양 교육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주 지역의 자연·문화·역사를 활용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학교급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오는 9월 보급할 예정이다.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9곳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AI를 연계해 공감 능력과 감수성을 기르고, 팩트체크 교육 및 사이버폭력·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도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중점학교 11곳과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곳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AI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제주과학고등학교의 AI 특화 교육과정과 내년 개교 예정인 제주미래고등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교원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단계별 연수를 통해 교사의 AI 이해도와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해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도내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와 ‘지능형 수학체험실’을 구축하고, 디지털 보조교사를 배치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의 핵심 키워드를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으로 설정하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초등학교에서는 AI를 경험하고 구별하는 기초 감각을, 중학교에서는 결과를 이해하고 질문하는 비판적 사고를, 고등학교에서는 선택에 책임지는 활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기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AI 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