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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안전주간’ 운영…학교 안전문화 정착 나서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4. 14(화)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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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주간 운영 현수막 게제 모습
13~17일 안전교육 강화…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 병행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급 학교에서는 안전주간 동안 조회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한 계기교육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청사 입구와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에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16일 오전 10시 묵념에 참여한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도 자율적인 참여를 안내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안전주간을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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