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5239억 투입… 교육격차 해소에 총력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4(화) 10:57

원도심·작은학교 346개교 대상…학력·디지털·복지 등 12개 영역 종합 지원 확대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 수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로 심화되는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총 5,23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교육격차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346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 724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학력신장·과학융합·디지털·AI·인성·문화예술·진로진학·방과후돌봄·교육복지·교원인사·인력지원·교육환경 개선·학부모 교육 등 12개 영역 13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초등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점프 업 윈터 스쿨’ 등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AI 기반 학습 환경 적응을 돕고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설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도 병행한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집중 관리 대상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강화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사업 성과 분석과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의 실효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내실화를 다지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과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라며 “모든 학생이 각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346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 724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학력신장·과학융합·디지털·AI·인성·문화예술·진로진학·방과후돌봄·교육복지·교원인사·인력지원·교육환경 개선·학부모 교육 등 12개 영역 13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초등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점프 업 윈터 스쿨’ 등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AI 기반 학습 환경 적응을 돕고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설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도 병행한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집중 관리 대상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강화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사업 성과 분석과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의 실효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내실화를 다지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과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라며 “모든 학생이 각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