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전남 교원 대상 4·3 연계 직무연수 운영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4. 16(목) 13:54

▲2026 여순 10.19와 함께하는 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
제주·여순 아픔 넘어…평화·인권교육 교류 확대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4·3평화공원과 도내 4·3 유적지 일원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1명을 대상으로 ‘2026 여수·순천 10·19와 함께하는 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주4·3과 여수·순천 10·19 사건을 연계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타 시·도 교원과의 교육 교류를 통해 4·3 교육의 전국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교육청은 2021년 3월 12일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연수 첫날인 16일에는 제주4·3 이해 특강과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답사가 진행되며,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다랑쉬굴과 다랑쉬오름 등 구좌·표선 지역 유적지 탐방과 해설사 특강이 이어지며, ‘혁신의 시대, 한반도 읽기’를 주제로 한 평화통일교육 강연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알뜨르 비행장, 섯알오름, 송악산 등 대정 지역 유적지를 방문해 항일 역사와 제주4·3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일정으로 연수를 마무리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여수·순천 10·19와 제주4·3은 한국 현대사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우는 중요한 역사”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평화·인권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4·3과 여수·순천 10·19 사건을 연계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타 시·도 교원과의 교육 교류를 통해 4·3 교육의 전국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교육청은 2021년 3월 12일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연수 첫날인 16일에는 제주4·3 이해 특강과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답사가 진행되며,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다랑쉬굴과 다랑쉬오름 등 구좌·표선 지역 유적지 탐방과 해설사 특강이 이어지며, ‘혁신의 시대, 한반도 읽기’를 주제로 한 평화통일교육 강연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알뜨르 비행장, 섯알오름, 송악산 등 대정 지역 유적지를 방문해 항일 역사와 제주4·3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일정으로 연수를 마무리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여수·순천 10·19와 제주4·3은 한국 현대사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우는 중요한 역사”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평화·인권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