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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 개최…생태시민 양성 기반 확대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4. 16(목)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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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교육 성과 점검 및 2026년 추진 방안 논의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16일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책임 있는 시민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차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는 2017년 체결된 ‘환경의식 혁신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한국세계자연기금(WWF) 등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문정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을 포함해 교육계, 보호자, 유관기관 위원 등 10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은 2025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추진 결과 심의와 2026년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 확대, 학생 참여형 주제 탐구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생태시민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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