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인니 부톤대와 한국어 교육 협력 본격화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4. 21(화) 14:57

찌아찌아족 교육 지원·문화교류 확대 위한 양해각서 체결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와 손잡고 한국어 교육과 문화교류 확대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7일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글을 문자로 사용하는 찌아찌아족과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부산과 부톤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 및 강사, 부톤대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바우바우 지역 학생 및 교직원 간 문화교류 활성화 △부산시교육청의 교육 자문 및 자료 지원 △부톤대의 시설·행정 지원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찌아찌아족과 부톤대 학생들의 한국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상호 이해를 넓히고,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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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7일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글을 문자로 사용하는 찌아찌아족과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부산과 부톤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 및 강사, 부톤대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바우바우 지역 학생 및 교직원 간 문화교류 활성화 △부산시교육청의 교육 자문 및 자료 지원 △부톤대의 시설·행정 지원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찌아찌아족과 부톤대 학생들의 한국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상호 이해를 넓히고,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