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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12.2대 1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1(화)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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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명 선발에 1,753명 지원…교육행정직 최고 경쟁률 기록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12.2대 1로 집계됐다.

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144명 선발에 총 1,753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15.2대 1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로, 선발 인원은 27명 증가했지만 지원자는 21명 감소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9급(일반)이 15.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사서9급(일반) 14.1대 1, 기록연구사 12대 1, 간호8급 11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전산9급은 8.8대 1, 시설9급(건축) 8.3대 1, 시설관리9급 7.9대 1, 보건9급 5대 1, 공업9급(일반기계)은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위한 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9급(저소득) 11대 1, 교육행정9급(장애인) 3.3대 1, 사서9급(장애인) 1대 1로 집계됐다.

지원자 성별은 남성 549명(31.3%), 여성 1,204명(68.7%)으로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810명(46.2%)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642명(36.6%), 40대 254명(14.5%), 50대 이상 47명(2.7%) 순이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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