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학점 인정’ 협약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2(수) 12:08

2학기부터 연계 수업 운영…이수 시 고교·대학 학점 동시 인정
[스쿨iTV] 충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지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는 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대학교, 백석대학교가 참여했다. 이들 대학은 별도 승인 절차 없이 ‘학교 밖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체제의 핵심은 대학이 고교 심화 수준의 과목을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고등학교 학점은 물론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까지 동시에 인정하는 데 있다. 캐나다의 ‘이중학점제(Dual Credit)’와 미국의 ‘이중등록제(Dual Enrollment)’와 유사한 방식이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운영 방안에 맞춰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 확산 시점에 맞춰 협약을 추진했다. 참여 대학들은 학칙상 즉시 운영이 가능하며, 관련 재정 기반도 마련 중이다.
양 기관은 공동관리위원회를 구성해 5~6월 중 과목 개발과 적합성 검토를 완료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수업은 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실시간 원격 방식도 병행하며,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대학 수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내실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약에는 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대학교, 백석대학교가 참여했다. 이들 대학은 별도 승인 절차 없이 ‘학교 밖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체제의 핵심은 대학이 고교 심화 수준의 과목을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고등학교 학점은 물론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까지 동시에 인정하는 데 있다. 캐나다의 ‘이중학점제(Dual Credit)’와 미국의 ‘이중등록제(Dual Enrollment)’와 유사한 방식이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운영 방안에 맞춰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 확산 시점에 맞춰 협약을 추진했다. 참여 대학들은 학칙상 즉시 운영이 가능하며, 관련 재정 기반도 마련 중이다.
양 기관은 공동관리위원회를 구성해 5~6월 중 과목 개발과 적합성 검토를 완료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수업은 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실시간 원격 방식도 병행하며,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대학 수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내실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