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부산·울산·경남교육청, 유보통합 협력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2(수) 16:51
가가
▲부산, 울산, 경남 권역 유보통합 실무협의체 담당자들이 22일 울산교육청 집현실에서 협의회를 하고 있다
울산서 실무협의회 개최…예산 기준·행정 정합성 논의
[스쿨iTV] 부산·울산·경남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권역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집현실에서 ‘2026년 2분기 부울경 권역 유보통합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부울경 권역 실무협의체는 시도 간 정책·행정·회계 등 공통 쟁점을 협의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실무 중심 기구다. 분기별 순환 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수시 협의를 병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3개 시도교육청 유보통합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등 28명이 참석해 시도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관련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입력 대상 사업의 예산과목에 대한 권역 공통 기준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기준 정합성 확보와 행정 혼선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실무자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권역 단위 실무협의체는 현장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울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