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원도심·작은학교 학생 상하이 국외체험 운영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4. 24(금) 10:36

상하이서 배우는 역사·세계시민…제주 학생 40명 대상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이 원도심학교와 작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 국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이 참여하는 ‘2026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된 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정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이번 체험에는 광양초, 하례초, 흥산초 학생들이 참여하며 학교별 특색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하이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수업,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탐방, 과학기술관·문화시설 견학, 디즈니랜드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체득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부터 체험 후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해 ‘사전 탐구-현지 체험-사후 공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이 참여하는 ‘2026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된 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정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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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에는 광양초, 하례초, 흥산초 학생들이 참여하며 학교별 특색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하이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수업,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탐방, 과학기술관·문화시설 견학, 디즈니랜드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체득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부터 체험 후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해 ‘사전 탐구-현지 체험-사후 공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