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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현장 소통체계 ‘온-이음’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6(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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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이음 위촉식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 맞춰 정책-현장 상시 협력 강화
[스쿨iTV] 경남교육청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상시 소통 협력 체계 ‘온-이음(ON-이음)’을 본격 운영한다.

‘온-이음’은 학교와 교육청, 현장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의 실천적 지혜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원,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행정실장, 장학사 등 현장 전문가 30명이 참여해 정책 적합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단계별 의견 수렴과 토론,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개선, 핵심 요약 자료 및 FAQ 제작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2일 교육연수원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사전 설문 결과 공유와 분과별 논의를 통해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온-이음’ 위원들은 연중 상시로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12월에는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와 최신 FAQ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주용 부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공은 현장과의 소통에 달려 있다”며 “‘온-이음’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시 반영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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